한 사람이 모든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없듯이,
병원도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늘마음한의원은 피부질환에 최선을 다합니다.
하늘마음 힐링스테이를 둘러싼 11만 평의 자연 속엔 수십수백그루의 잣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이르길 잣나무로 만든 베개는 신침이라하여 100세 넘은 노인을 젊게한다고 적혀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이로운 나무라 일컬어집니다.
특히 논문으로 검증될만큼의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지니고 있어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치유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피톤치드는 자연 항균물질로 불리며 항균 작용, 심폐기능 강화, 심리적 안정 효과가 뛰어납니다.
더불어 잣나무의 피톤치드 배출량은 편백나무숲과 큰 차이가없을 정도로 많아 환자들의 피부질환 개선과 가려움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잣나무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수면을 돕는 알파피넨 성분이 편백나무 보다 4~5배 높다고 알려져 증상으로 인한 불면증에도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국내 주요 침엽수종(소나무, 잣나무 등 잎이 뾰족한 식물)의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는 편백나무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구분 | 소나무 | 잣나무 | 낙엽송 | 편백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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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피톤치드 평균 농도 |
3.26 ±0.66ng/m³ | 1.75±0.24ng/m³ | 1.11 ±0.24ng/m³ | 0.78±0.22ng/m³ |
잣나무가 편백나무보다 많은 피톤치드를 생성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산림청 연구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