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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인터뷰칼럼

하늘마음 의료진의 인간미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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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편 : 사마귀의 치유모습
작성일 2021.07.08    조회수 3570
피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피부에 사마귀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증식하는 사마귀 질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마귀는 피부질환을 형形과 기氣로 구분해 보았을 때 형形적인 특성이 강한 질환입니다. 그렇기에 변화가 느리고 단단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의학은 단단한 형태의 사마귀를 얼리거나, 태우거나, 절제하여 형체를 파괴하는 치료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모두 의미는 있으나 다시 재발하는 것을 막을수가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고통스러운 것도 경우에 따라서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력 자체를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몸은 사마귀가 이물질임을 알아채고 공격해서 떨어뜨리거나 세력을 약하게 만들어서 점점 사라지게 만듭니다.

한의학에서 氣가 뭉쳐지면 形이되고 形이 흩어지면 氣가 된다고 하는데 덩어리진 형태의 사마귀라 하더라도 순환이 개선되면 점차 흩어져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이용해 사마귀가 나아지신 분들의 '리얼스토리 인터뷰'는 '하늘마음한의원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 하늘마음한의원 치료사례' 밴드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사마귀로 고민이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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