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 의료진의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 칼럼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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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대부분의 피부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스트레스가 직접적으로 피부 질환을 악화시키는 기전은 두 가지입니다. 이같이 인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 외에도 스트레스는 간접적으로 피부 질환의 악화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수면 부족으로, 피부는 대부분 수면시에 회복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부족은 피부 질환의 회복에 직결됩니다. 피부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만성적으로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에서 짜증을 느끼고 자신을 전염병 환자로 본다고 생각하고 반복되는 재발과 악화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피부 질환의 악화를 막는 것이 피부 질환의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잘 푸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마음 맞는 선후배 등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또한 취미 생활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 사진, 스포츠, 독서, 음악 감상,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보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됩니다. |